오야마산 기슭의 32,000제곱미터의 가파른 경사면에는 375개의 계단식 논이 펼쳐져 있는 오야마 센마이다. 도쿄에서 가장 가까운 계단식 논 마을로 알려져 있으며, 농림수산성이 선정한 Chiba에서 유일하게 '일본의 계단식 논 100선'에 선정되었습니다. 모내기와 수확시기 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것도 매력 중 하나입니다. 봄에는 모내기 전에는 물이 가득한 계단식 논이 하늘을 거울처럼 비추고, 여름에는 일대가 밝은 녹색으로 물들고, 가을에는 황금빛 벼 이삭이 바람에 흔들립니다. 또한 소유자 중심의 농업 체험과 매년 가을과 겨울에 열리는 일루미네이션 등 다양한 이벤트도 개최됩니다.